【 앵커멘트 】
미국에서 6㎏이 넘는 우량아가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병원에서 대단한 인기 스타가 됐다고 하는데요.
함께 만나보시죠.
【 기자 】
매사추세츠주 한 병원에서 태어난 조나단 패트릭 로지의 별명은 '빅 베이비'입니다.
출생 당시 몸무게가 6kg에 달했습니다.
보통 신생아의 몸무게가 3~3.5kg인 것을 고려하면 정말 대단합니다.
출산 과정에서 산모의 건강에 탈이 생기지는 않았을까 걱정도 되는데요.
산모는 10분 만에 6kg의 아기를 순산했다고 합니다.
조나단의 부모는 처음 아기를 봤을 때 특이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 인터뷰 : 우량아 아버지
- "처음에는 잘 몰랐죠. 사람들이 놀라기 시작하고, 간호사들이 계속 아이를 보러오고 또 의사들까지 오면서 알게 됐습니다."
태어난 지 일주일도 채 안 된 조나단은 벌써 6개월짜리 아기 치수의 옷을 입고 집으로 돌아갈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6㎏이 넘는 우량아가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병원에서 대단한 인기 스타가 됐다고 하는데요.
함께 만나보시죠.
【 기자 】
매사추세츠주 한 병원에서 태어난 조나단 패트릭 로지의 별명은 '빅 베이비'입니다.
출생 당시 몸무게가 6kg에 달했습니다.
보통 신생아의 몸무게가 3~3.5kg인 것을 고려하면 정말 대단합니다.
출산 과정에서 산모의 건강에 탈이 생기지는 않았을까 걱정도 되는데요.
산모는 10분 만에 6kg의 아기를 순산했다고 합니다.
조나단의 부모는 처음 아기를 봤을 때 특이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 인터뷰 : 우량아 아버지
- "처음에는 잘 몰랐죠. 사람들이 놀라기 시작하고, 간호사들이 계속 아이를 보러오고 또 의사들까지 오면서 알게 됐습니다."
태어난 지 일주일도 채 안 된 조나단은 벌써 6개월짜리 아기 치수의 옷을 입고 집으로 돌아갈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