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파리를 비롯한 수도권에 폭설이 내려 샤를드골공항이 잠시 폐쇄되고 에펠탑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파리에서는 현재 최고 8cm의 적설량을 기록했고, 일드 프랑스 일부 지역은 10cm까지 눈이 쌓이면서 수도권 도로 교통이 마비됐습니다.
샤를드골 공항은 3시간 이상 비행기 이착륙을 중단시킨 채 제설작업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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