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의 주역인 다니엘 래드클리프와 루퍼트 그린트, 엠마 왓슨이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으로 공식석상에 나타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런던의 한 호텔에서 열린 리브스텐 스튜디오 인수 기념식에 참석한 배우들은 청소년 시절의 모습을 벗어던지고 20대 젊은이의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가 됐습니다.
한편, 해리포터 시리즈의 최종편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은 다음 달 16일 영국에서 개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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