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로 공인된 김정은이 당뇨병으로 쓰러진 적이 있다고 일본의 북한 민주화 운동 단체가 주장했습니다.
일본의 대북인권단체 '구출하자 북한 민중, 긴급행동 네트워크'는 김정은이 2008년 8월에 당뇨병으로 쓰러진 적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네트워크 측은 당시 의료진이 유전에 의한 것이어서 치료할 수 없다는 판정을 내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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