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야구가 1982년 출범 후 43년 만에 처음으로 한 시즌 1,000만 관중을 돌파했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 KBO는 오늘(15일) 4개 구장에서는 7만 7,084명이 입장해 누적 관중 1,002만 758명이라고 전했습니다.
정규시즌이 종료되기까지 아직 49경기가 남아있어 최다 관중 기록 행진은 당분간 계속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이상주 기자]
한국야구위원회 KBO는 오늘(15일) 4개 구장에서는 7만 7,084명이 입장해 누적 관중 1,002만 758명이라고 전했습니다.
정규시즌이 종료되기까지 아직 49경기가 남아있어 최다 관중 기록 행진은 당분간 계속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이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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