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37분,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이 동료에게 패스를 건네자마자 쓰러집니다.
상대 수비의 강한 태클 때문이었을까요? 통증을 느끼는 듯 그대로 주저앉았는데요. 결국, 7분 뒤 교체되고 말았습니다.
다행히 부상은 아니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팀이 1대 2로 지는 바람에 이래저래 우울했을 것 같네요.
[강재묵 기자]
상대 수비의 강한 태클 때문이었을까요? 통증을 느끼는 듯 그대로 주저앉았는데요. 결국, 7분 뒤 교체되고 말았습니다.
다행히 부상은 아니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팀이 1대 2로 지는 바람에 이래저래 우울했을 것 같네요.
[강재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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