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농구 NBA 밀워키의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앨리웁 덩크를 한 경기에 2번이나 터뜨렸습니다.
경기 첫 득점을 앨리웁 덩크로 신고한 아데토쿤보는 3쿼터에도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타이밍에 뛰어올라 완벽한 덩크를 꽂아 넣었습니다.
그야말로 만화 같은 플레이였네요.
[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 ]
경기 첫 득점을 앨리웁 덩크로 신고한 아데토쿤보는 3쿼터에도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타이밍에 뛰어올라 완벽한 덩크를 꽂아 넣었습니다.
그야말로 만화 같은 플레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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