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매일경제 GFW 골프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올 한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골프용품에 대한 수상이 진행됐습니다.
'카본 시대'를 연 테일러메이드 '스텔스2'가 드라이버와 유틸리티 부문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으며 2관왕에 올랐고, '국민 아이언'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브리지스톤' 역시 아이언 부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올해부터 신설된 '올해의 골프 마케팅 대상'에는, 그린콘서트·아마추어 골프대회 개최 등을 통해 골프 발전에 이바지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이 1위에 올랐습니다.
이외에도 페어웨이 부문에서는 '젝시오12'가 수상하는 등, 첨단 기술을 통해 골퍼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10개 브랜드가 각 부문 수상의 영예를 누렸습니다.
[강재묵 기자]
'카본 시대'를 연 테일러메이드 '스텔스2'가 드라이버와 유틸리티 부문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으며 2관왕에 올랐고, '국민 아이언'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브리지스톤' 역시 아이언 부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올해부터 신설된 '올해의 골프 마케팅 대상'에는, 그린콘서트·아마추어 골프대회 개최 등을 통해 골프 발전에 이바지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이 1위에 올랐습니다.
이외에도 페어웨이 부문에서는 '젝시오12'가 수상하는 등, 첨단 기술을 통해 골퍼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10개 브랜드가 각 부문 수상의 영예를 누렸습니다.
[강재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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