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의 노박 조코비치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조코비치는 러시아의 메드베데프를 3대 0으로 꺾고 우승하며 메이저대회 통산 최다 우승 횟수를 24회로 늘렸습니다.
1968년 이후 메이저 단식에서 24차례나 우승한 것은 조코비치가 처음으로, 조코비치는 명실상부한 '테니스 황제'로 올라서게 됐습니다.
[ 해당 기사는 저작권상 포털에서 영상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영상은 오늘 20:00 이후 https:www.mbn.co.kr/news/sports/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 ]
조코비치는 러시아의 메드베데프를 3대 0으로 꺾고 우승하며 메이저대회 통산 최다 우승 횟수를 24회로 늘렸습니다.
1968년 이후 메이저 단식에서 24차례나 우승한 것은 조코비치가 처음으로, 조코비치는 명실상부한 '테니스 황제'로 올라서게 됐습니다.
[ 해당 기사는 저작권상 포털에서 영상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영상은 오늘 20:00 이후 https:www.mbn.co.kr/news/sports/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