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겨 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노리는 김연아가 우리 시각으로 내일(20일) 오전 밴쿠버에 입성합니다.
김연아는 밴쿠버 시내의 한 호텔에서 어머니 박미희 씨와 브라이언 오서 코치, 물리치료사 등 '전담팀'과 함께 생활하면서 훈련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이튿날인 모레(21일)부터는 실제 경기가 펼쳐질 퍼시픽 콜로세움에서 현지 적응 훈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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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는 밴쿠버 시내의 한 호텔에서 어머니 박미희 씨와 브라이언 오서 코치, 물리치료사 등 '전담팀'과 함께 생활하면서 훈련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이튿날인 모레(21일)부터는 실제 경기가 펼쳐질 퍼시픽 콜로세움에서 현지 적응 훈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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