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올림픽이 각종 사고로 '안전 불감증 올림픽'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밴쿠버 동계 올림픽 축하 콘서트 중에는 관객들이 앞으로 쏠리면서 철책이 무너졌고, 사람들이 서로 깔려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개막 직전에는 연습하던 그루지야 루지 선수 노다르 쿠마리타슈빌리가 썰매에서 튕겨져나가 사망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밴쿠버 동계 올림픽 축하 콘서트 중에는 관객들이 앞으로 쏠리면서 철책이 무너졌고, 사람들이 서로 깔려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개막 직전에는 연습하던 그루지야 루지 선수 노다르 쿠마리타슈빌리가 썰매에서 튕겨져나가 사망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