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오는 30일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개막을 앞두고 두 번째 디지털 화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화보 모델은 강이슬(KB스타즈), 강유림(삼성생명), 김아름(신한은행), 양인영(하나원큐), 오승인(우리은행), 한엄지(BNK 썸) 등 WKBL 6개 구단 대표 선수들입니다.
WKBL은 "강렬한 레드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주고 올 블랙 컬러의 의상을 착용했지만, 레더와 데님, 나일론 등 소재감을 선수별로 다르게 적용해 각자의 스타일이 돋보이는 화보"라고 설명했습니다.
공개된 화보는 WKBL 공식 홈페이지나 SNS(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 포스트) 채널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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