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KBO리그'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 경기에서 두산이 선발 브랜든의 7 ⅔이닝 5피안타 1실점의 호투와 강승호, 김재환, 김재호의 홈런 3방을 앞세워 4-1 승리를 거뒀다.
9회말에 등판한 두산 홍건희가 승리를 마무리 짓고 박세혁과 주먹을 부딪히고 있다.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9회말에 등판한 두산 홍건희가 승리를 마무리 짓고 박세혁과 주먹을 부딪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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