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2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LG가 선발 플럿코의 6이닝 9피안타 1실점의 호투와 선발 전원안타를 기록하면서 10-1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LG는 이날 패한 선두 SSG에 승차를 세게임차로 좁혔다.
LG 오지환과 김현수가 류지현 감독과 승리의 하이파이브를 거두고 있다.
[대구=김영구 MK스포츠 기자]
LG 오지환과 김현수가 류지현 감독과 승리의 하이파이브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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