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넬슨 W. 울프 무니시팔 스타디움에서 위치타 윈드 서지(미네소타 트윈스 더블A)와 샌안토니오 미션스(샌디에이고 파드레스 더블A)의 경기가 열렸다.
공수교대 시간에 진행된 공연에서 심판 복장을 입은 공연자가 마스코트에게 퇴장 명령을 내리고 있다.
샌디에이고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는 이날 1번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지난 3월 손목 골절 부상으로 수술을 받았던 그는 재활을 거쳐 이날 첫 재활경기를 소화했다. 2022시즌 그의 첫 공식 경기였다.
[샌안토니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수교대 시간에 진행된 공연에서 심판 복장을 입은 공연자가 마스코트에게 퇴장 명령을 내리고 있다.
샌디에이고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는 이날 1번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지난 3월 손목 골절 부상으로 수술을 받았던 그는 재활을 거쳐 이날 첫 재활경기를 소화했다. 2022시즌 그의 첫 공식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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