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강원도 홍천종합체육관에서 2022 여자 프로배구 홍천 서머매치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벌어졌다. 서머매치에 뛰지 않는 흥국생명 김연경이 웜업존에서 동료들의 플레이를 응원하고 있다.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 홍천 서머매치는 GS 칼텍스와 KGC 인삼공사, 한국도로공사, 흥국생명이 참가했다.
[홍천(강원도)=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 홍천 서머매치는 GS 칼텍스와 KGC 인삼공사, 한국도로공사, 흥국생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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