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2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 랜더스 치어리더 배수현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35승 2무 17패로 1위를 달리고 있는 SSG는 오원석이 선발로 나섰다. 이에 맞서는 LG는 30승 1무 23패로 3위를 기록 중이다. 김윤식이 선발로 나서 연승을 노린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SG 랜더스 치어리더 배수현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35승 2무 17패로 1위를 달리고 있는 SSG는 오원석이 선발로 나섰다. 이에 맞서는 LG는 30승 1무 23패로 3위를 기록 중이다. 김윤식이 선발로 나서 연승을 노린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