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에서 키움이 선발 안우진의 8이닝 5피안타 2실점의 호투를 앞세워 3-2 승리를 거두면서 파죽의 7연승을 질주했다.
7연승을 질주한 키움 선수들이 마운드에서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고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7연승을 질주한 키움 선수들이 마운드에서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고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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