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뉴욕 메츠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메츠 내야수 프란시스코 린도어가 수비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메츠의 8-7 승리로 끝났다. 8회까지 1-7로 끌려가던 메츠는 9회초에만 7점을 내며 극적인 역전승을 완성했다.
[필라델피아(미국) =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츠 내야수 프란시스코 린도어가 수비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메츠의 8-7 승리로 끝났다. 8회까지 1-7로 끌려가던 메츠는 9회초에만 7점을 내며 극적인 역전승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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