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벌어진 2021-2022 WKBL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신한은행이 우리은행을 꺾고 3연승을 기록했다.
신한은행은 김단비와 유승희, 박혜진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66-61로 승리했다.
신한은행 김단비가 승리 후 거친 숨을 몰아쉬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우리은행은 2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인천=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한은행은 김단비와 유승희, 박혜진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66-61로 승리했다.
신한은행 김단비가 승리 후 거친 숨을 몰아쉬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우리은행은 2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인천=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