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현대건설이 세트스코어 3-2(25-23, 20-25, 26-28, 25-22, 15-13)로 승리하며 7연승을 달렸다.
인삼공사 이소영이 경기를 마친 뒤 현대건설 이나연과 장난을 치고 있다.
[수원=천정환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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