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2루 KIA 강경학 타석 때 KIA 윌리엄스 감독이 스트라이크 판정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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