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잠실)=김재현 기자
21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1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가 벌어졌다.
4회 말 무사에서 kt 선발 소형준이 연속 실점을 한 후 포수 장성우에게 미안한 마음에 미소를 짓고 있다.
2021 KBO리그는 오는 30일까지 시범경기를 진행한 후 4월 3일 개막한다.
basser@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1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1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가 벌어졌다.
4회 말 무사에서 kt 선발 소형준이 연속 실점을 한 후 포수 장성우에게 미안한 마음에 미소를 짓고 있다.
2021 KBO리그는 오는 30일까지 시범경기를 진행한 후 4월 3일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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