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파주)=천정환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과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U23대표팀)이 2020 하나은행컵 2차전을 앞두고 11일 파주NFC에서 훈련을 가졌다.
올림픽대표팀 김학범 감독이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과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U23대표팀)이 2020 하나은행컵 2차전을 앞두고 11일 파주NFC에서 훈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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