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2루에서 두산 김재환이 LG 선발 이우찬을 상대로 시즌 23호 추격의 투런홈런을 치고 박건우의 축하를 받고 있다.
photo@maekyung.com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2루에서 두산 김재환이 LG 선발 이우찬을 상대로 시즌 23호 추격의 투런홈런을 치고 박건우의 축하를 받고 있다.
photo@maekyung.com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