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7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LG 채은성이 좌전안타를 치고 출루하고 있다. 채은성은 이날 복귀전에서 투런홈런 포함, 4안타 기록중이다.
photo@maekyung.com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7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LG 채은성이 좌전안타를 치고 출루하고 있다. 채은성은 이날 복귀전에서 투런홈런 포함, 4안타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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