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고척스카이돔)=김재현 기자
18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7회 초 2사 만루에서 한화 강경학이 대타로 나와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출루하고 있다.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한화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최하위의 한화는 키움과의 2차전에서 2연패 탈출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8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7회 초 2사 만루에서 한화 강경학이 대타로 나와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출루하고 있다.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한화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최하위의 한화는 키움과의 2차전에서 2연패 탈출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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