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8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 3루에서 SK 로맥이 키움 양현을 상대로 시즌 21호를 좌중월 스리런홈런으로 장식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8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 3루에서 SK 로맥이 키움 양현을 상대로 시즌 21호를 좌중월 스리런홈런으로 장식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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