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한화 선수들이 마스크를 쓰고 훈련을 하고 있다.
한편 한화 2군 투수 신정락은 지난 8월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한화 선수들이 마스크를 쓰고 훈련을 하고 있다.
한편 한화 2군 투수 신정락은 지난 8월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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