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인천)=김재현 기자
19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벌어진 2020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SK가 한화를 꺾고 2연승을 기록했다.
SK는 김강민의 만루 홈런과 최정-김성민의 3점 홈런, 채태인의 2점 홈런, 이흥련과 한동민의 1점 홈런에 힘입어 26-6으로 승리했다.
SK 이재원과 서동민이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한화는 2연패에 빠졌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벌어진 2020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SK가 한화를 꺾고 2연승을 기록했다.
SK는 김강민의 만루 홈런과 최정-김성민의 3점 홈런, 채태인의 2점 홈런, 이흥련과 한동민의 1점 홈런에 힘입어 26-6으로 승리했다.
SK 이재원과 서동민이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한화는 2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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