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고척스카이돔)=김재현 기자
30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8회 말 1사에서 키움 김혜성이 3루타를 쳐 통산 26번째 사이틀링 히트를 기록했다.
김혜성이 김하성의 축하를 받고 있다.
11승 11패로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kt전 위닝시리즈에 도전하고 있다.
전날 경기에서 키움에 패한 kt는 설욕전을 펼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0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8회 말 1사에서 키움 김혜성이 3루타를 쳐 통산 26번째 사이틀링 히트를 기록했다.
김혜성이 김하성의 축하를 받고 있다.
11승 11패로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kt전 위닝시리즈에 도전하고 있다.
전날 경기에서 키움에 패한 kt는 설욕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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