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서울 잠실)=김재현 기자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질 2020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kt 이대은이 긴 머리를 풀어 헤치고 그라운드로 들어서고 있다.
이대은의 긴 머리를 본 LG 김현수가 "머리 잘라라"고 큰 소리로 고함을 지르자 이대은이 웃고 있다.
9승 5패로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는 LG는 kt를 홈으로 불러들여 2연승을 노리고 있다.
리그 7위 kt는 LG를 상대로 승리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질 2020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kt 이대은이 긴 머리를 풀어 헤치고 그라운드로 들어서고 있다.
이대은의 긴 머리를 본 LG 김현수가 "머리 잘라라"고 큰 소리로 고함을 지르자 이대은이 웃고 있다.
9승 5패로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는 LG는 kt를 홈으로 불러들여 2연승을 노리고 있다.
리그 7위 kt는 LG를 상대로 승리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