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NC 양의지와 두산 고영민 코치가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반가운 만남을 가졌다.
양의지와 고영민 코치는 2015년 두산의 통산 네 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함께 했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C 양의지와 두산 고영민 코치가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반가운 만남을 가졌다.
양의지와 고영민 코치는 2015년 두산의 통산 네 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함께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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