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가 훈련을 가졌다.
윌슨과 송은범이 불펜투구를 가졌다.
한편 코로나19 여파로 전세계 스포츠가 멈춘 가운데 KBO 실행위원회는 오는 21일 연습경기를 시작한 후 5월 초 개막을 준비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가 훈련을 가졌다.
윌슨과 송은범이 불펜투구를 가졌다.
한편 코로나19 여파로 전세계 스포츠가 멈춘 가운데 KBO 실행위원회는 오는 21일 연습경기를 시작한 후 5월 초 개막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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