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미국골프협회(USGA)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산하 단체에 보조금을 지원한다.
UAGA는 12일(한국시간) 미국 50개주 59개 산하 단체에 500만 달러(한화 약 60억6000만 원)의 보조금을 준다고 발표했다.
각 단체들은 최대 10만달러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경우에 따라서 추가 지원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청은 다음주 13일부터다.
마이크 데이비스 USGA 최고경영자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산하 단체에 대한 추가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국골프협회(USGA)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산하 단체에 보조금을 지원한다.
UAGA는 12일(한국시간) 미국 50개주 59개 산하 단체에 500만 달러(한화 약 60억6000만 원)의 보조금을 준다고 발표했다.
각 단체들은 최대 10만달러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경우에 따라서 추가 지원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청은 다음주 13일부터다.
마이크 데이비스 USGA 최고경영자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산하 단체에 대한 추가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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