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가 가짜 뉴스를 비난했다.
메시는 10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르헨티나 매체 TNT 스포츠 기사를 캡처해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FAKENEWS(가짜 뉴스)”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그는 이탈리아 세리에 A 명문 인터 밀란 이적설을 강하게 부인했다.
또한 파라과이 감옥에 수감 됐던 호나우지뉴를 위해 보석금을 지불했다는 내용의 기사는 가짜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메시는 “몇 주 전 이 매체가 옛 소속팀인 뉴웰스 올드보이스에 대해 보도한 것도 거짓”이라고 강하게 부정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메시는 10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르헨티나 매체 TNT 스포츠 기사를 캡처해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FAKENEWS(가짜 뉴스)”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그는 이탈리아 세리에 A 명문 인터 밀란 이적설을 강하게 부인했다.
또한 파라과이 감옥에 수감 됐던 호나우지뉴를 위해 보석금을 지불했다는 내용의 기사는 가짜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메시는 “몇 주 전 이 매체가 옛 소속팀인 뉴웰스 올드보이스에 대해 보도한 것도 거짓”이라고 강하게 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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