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인천공항) 옥영화 기자
프로골퍼 박희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빅 오픈에서 우승한 뒤 1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박희영은 8개월 16일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박희영이 귀국 후 가족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로골퍼 박희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빅 오픈에서 우승한 뒤 1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박희영은 8개월 16일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박희영이 귀국 후 가족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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