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양천구)=김영구 기자
이준형이 7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해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준형은 쇼트에서 72.74점을 받으며 시즌 베스트를 기록했다.
photo@maekyung.com
이준형이 7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해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준형은 쇼트에서 72.74점을 받으며 시즌 베스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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