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양체육관)=김재현 기자
22일 오후 고양체육관에서 벌어진 2019-2020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전주 KCC의 경기에서 KCC가 오리온을 꺾고 4연승 가도를 달렸다.
KCC는 송교창과 라건아, 로드, 유현준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승리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오리온은 6연패에 빠졌다.
오리온 최진수가 아쉬워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2일 오후 고양체육관에서 벌어진 2019-2020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전주 KCC의 경기에서 KCC가 오리온을 꺾고 4연승 가도를 달렸다.
KCC는 송교창과 라건아, 로드, 유현준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승리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오리온은 6연패에 빠졌다.
오리온 최진수가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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