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합정동)=옥영화 기자
최강희 상하이 선화 감독의 ‘2019 미디어 TEA 정담회’가 19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한 카페에서 열렸다.
최강희 감독이 정담회 전 인사말을 하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강희 상하이 선화 감독의 ‘2019 미디어 TEA 정담회’가 19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한 카페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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