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핸드볼 코리아리그가 어제(21일) 미디어데이를 갖고 모레 충북 청주에서 열리는 개막을 알렸습니다.
남자부 6개, 여자부 8개 팀이 출전하는 올시즌 핸드볼 실업리그는 청주와 대구 등 전국 8개 도시에서 내년 4월까지 대장정을 치르는데요.
지난 시즌 남자부에서 22전 전승으로 우승한 두산을 SK와 하남시청이 견제할 수 있을지가 최대 관심이고, 많은 변화도 예상됩니다.
남자부 6개, 여자부 8개 팀이 출전하는 올시즌 핸드볼 실업리그는 청주와 대구 등 전국 8개 도시에서 내년 4월까지 대장정을 치르는데요.
지난 시즌 남자부에서 22전 전승으로 우승한 두산을 SK와 하남시청이 견제할 수 있을지가 최대 관심이고, 많은 변화도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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