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日 도쿄)=천정환 기자
15일 도쿄돔에서 열린 2019 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대만과 미국의 경기에서 미국이 3-2로 승리했다.
한국인 2세 노아 송이 미국 브로셔스 감독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5일 도쿄돔에서 열린 2019 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대만과 미국의 경기에서 미국이 3-2로 승리했다.
한국인 2세 노아 송이 미국 브로셔스 감독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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