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김영구 기자
6일 오후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2019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1차전 수원삼성과 대전코레일 경기가 열렸다.
수원삼성 안토니스와 대전코레일 이경민이 치열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일 오후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2019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1차전 수원삼성과 대전코레일 경기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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