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김재현 기자
2일 오후 2019 WBSC 프리미어12에 출전하는 야구대표팀이 고척스카이돔에서 푸에르토리코와 평가전을 가졌다.
한국은 선발 박종훈의 3이닝 무실점 호투 속에서 민병헌의 홈런 등 타선의 고른 활약으로 5-0 완승을 기록해 푸에르토리코와의 1,2차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민병헌이 승리 후 김경문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한편 2020 도쿄올림픽 출전권이 걸려있는 프리미어12에서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연일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오는 11월 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호주와 프리미어12 첫 경기를 갖는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일 오후 2019 WBSC 프리미어12에 출전하는 야구대표팀이 고척스카이돔에서 푸에르토리코와 평가전을 가졌다.
한국은 선발 박종훈의 3이닝 무실점 호투 속에서 민병헌의 홈런 등 타선의 고른 활약으로 5-0 완승을 기록해 푸에르토리코와의 1,2차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민병헌이 승리 후 김경문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한편 2020 도쿄올림픽 출전권이 걸려있는 프리미어12에서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연일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오는 11월 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호주와 프리미어12 첫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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