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정려원이 공효진이 주연을 맡은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를 호평했다.
정려원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장 보통의 연애' 세상에. 웃다보니까 끝이 났다"며 "꼭 보세요. 두 번 보세요. 내가 알던 동백언니 어디감"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정려원은 소이와 함꼐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시사회 참석한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공효진이 주연을 맡은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과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선영'(공효진),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10월 2일 개봉.
또한 공효진은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동백 역으로 출연 중이다. mkculture@mkculture.com
배우 정려원이 공효진이 주연을 맡은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를 호평했다.
정려원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장 보통의 연애' 세상에. 웃다보니까 끝이 났다"며 "꼭 보세요. 두 번 보세요. 내가 알던 동백언니 어디감"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정려원은 소이와 함꼐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시사회 참석한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공효진이 주연을 맡은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과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선영'(공효진),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10월 2일 개봉.
또한 공효진은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동백 역으로 출연 중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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