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필라델피아)=고홍석 통신원
뉴욕 메츠 선발 스티븐 매츠가 자신이 던진 공을 바라보고 있다.
지난 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뉴욕 메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메츠가 6-3으로 이겼다. 2-1로 앞선 5회 토드 프레이지어, 조 패닉의 연이은 2루타로 3점을 내며 분위기를 가져갔다.
선발 스티븐 매츠는 5이닝 7피안타 1피홈런 1볼넷 6탈삼진 3실점(2자책)을 기록하며 시즌 9승째를 기록했다.
타석에서는 윌슨 라모스가 5타수 4안타 1타점, 토드 프레이지어가 4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kohs7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욕 메츠 선발 스티븐 매츠가 자신이 던진 공을 바라보고 있다.
지난 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뉴욕 메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메츠가 6-3으로 이겼다. 2-1로 앞선 5회 토드 프레이지어, 조 패닉의 연이은 2루타로 3점을 내며 분위기를 가져갔다.
선발 스티븐 매츠는 5이닝 7피안타 1피홈런 1볼넷 6탈삼진 3실점(2자책)을 기록하며 시즌 9승째를 기록했다.
타석에서는 윌슨 라모스가 5타수 4안타 1타점, 토드 프레이지어가 4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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