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황석조 기자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IA-LG 경기가 우천 중단됐다.
경기는 17시53분 0-0 3회말 LG 공격 2사 2루 상황서 중단됐다. 2회무렵부터 빗방울이 내리더니 3회말이 되자 굵어졌다. 관중들이 관중석서 경기를 지켜보기 힘들 정도. 결국 심판진은 중단을 정했다.
이날 경기는 KIA 양현종, LG 차우찬 두 좌완에이스 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양팀은 이번 시리즈 1승1패를 기록 중이다.
hhssjj27@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IA-LG 경기가 우천 중단됐다.
경기는 17시53분 0-0 3회말 LG 공격 2사 2루 상황서 중단됐다. 2회무렵부터 빗방울이 내리더니 3회말이 되자 굵어졌다. 관중들이 관중석서 경기를 지켜보기 힘들 정도. 결국 심판진은 중단을 정했다.
이날 경기는 KIA 양현종, LG 차우찬 두 좌완에이스 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양팀은 이번 시리즈 1승1패를 기록 중이다.
hhssjj27@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