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김영구 기자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에서 키움이 선발 안우진의 6이닝 5피안타 무실점의 호투속에 4-2 승리를 거뒀다.
승리를 거둔 키움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에서 키움이 선발 안우진의 6이닝 5피안타 무실점의 호투속에 4-2 승리를 거뒀다.
승리를 거둔 키움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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