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부산) 황석조 기자
LG 트윈스 외인타자 토미 조셉이 허리 불편함으로 교체됐다.
조셉은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7회초 2사 1,2루 상황서 대타 김용의로 교체됐다.
이에 대해 LG 관계자는 “조셉이 허리 쪽에 불편함을 호소해 선수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조셉은 이날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는데 득점 상황 및 수비 상황서 꽤나 적극적인 플레이를 했다. 조셉은 고질적인 허리 부상으로 지난 4월16일 전력에서 이탈했다 5월10일 복귀했다.
hhssjj27@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G 트윈스 외인타자 토미 조셉이 허리 불편함으로 교체됐다.
조셉은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7회초 2사 1,2루 상황서 대타 김용의로 교체됐다.
이에 대해 LG 관계자는 “조셉이 허리 쪽에 불편함을 호소해 선수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조셉은 이날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는데 득점 상황 및 수비 상황서 꽤나 적극적인 플레이를 했다. 조셉은 고질적인 허리 부상으로 지난 4월16일 전력에서 이탈했다 5월10일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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