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대한체육회가 1일부터 ‘체육청년 사회 첫걸음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회원종목단체 및 시·도체육회에서 정규직 신입직원을 채용하는 경우 대한체육회가 2021년 12월까지 인건비를 최대 50% 보조한다.
대한체육회는 자체 수요조사를 통해 직원 채용 의사를 밝힌 총 45개 단체(신입직원 101명)에 4월부터 인건비를 지원한다.
사업기간 중 신규 채용 경우에도 협의 후 가능 범위 내에서 최대 188명까지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추후 채용 비리 사실이 확인될 경우 해당 인력에 대한 예산은 즉시 중단 및 환수 조치된다.
rok195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번 사업을 통해 회원종목단체 및 시·도체육회에서 정규직 신입직원을 채용하는 경우 대한체육회가 2021년 12월까지 인건비를 최대 50% 보조한다.
대한체육회는 자체 수요조사를 통해 직원 채용 의사를 밝힌 총 45개 단체(신입직원 101명)에 4월부터 인건비를 지원한다.
사업기간 중 신규 채용 경우에도 협의 후 가능 범위 내에서 최대 188명까지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추후 채용 비리 사실이 확인될 경우 해당 인력에 대한 예산은 즉시 중단 및 환수 조치된다.
rok195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